본문 바로가기
edit

층간소음 무엇이 문제인가? 층간소음의 진실

by story edit 2023. 1. 19.
반응형

조금만 조심하면 소리가 안날텐데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죠, 바로 층간소음인데요. 유독 대한민국은 단독주택보다 빌라, 아파트 거주자가 많아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이 층간소음 무엇이 문제고 진실일까요. 층간소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층간소음

구조적 한계

보통 30년에서 40년까지도 내다보는 주택 시장에서 1990년대에 들어서며 많은 건설사들이 정부의 최대 물량 확보 슬로건에 따라 각종 공약을 내세우면서 주택을 짓는 속도를 강조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중국산 저가 시멘트 또는 바닷모래 등 질이 떨어지는 시멘트를 써서 집을 지었습니다. 이후 2003년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이 법으로 정해지고 데시벨 수준을 경량충격, 중량충격으로 나눠 기준을 정합니다. 그런데도 2003년 이후 지은 주택에서는 층간소음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원가 절감

바닥마감재, 마감재, 콘크리트, 완충재, 슬래브 층을 나눠서 21센티미터 이상 바닥(표준바닥구조)을 만들어야 하지만 층감소음을 줄일 수 있는 키포인트인 완충재가 어떤 재료여야 하는지 정해 놓지 않아 원가 절감을 환영하는 건설사에서는 이 완충재 원가 절감을 해도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해결책

국토교통부에서도 심각한 층간소음을 차단하기 위한 정책보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번 새로운 집을 살 순 없죠. 그래서 뭘 해도 장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는 각종 완충매트를 만들어 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원인 제공자

층간소음을 없애기 위한 마지막 카드는 결국 원인 제공자가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으면 될 일입니다. 잘 모르는 어린아이가 뛰고 쿵쿵 댄다면, 아이를 돌보는 부모나 가족이 말리고 교육을 시켜야 하고, 성인들도 걸어다닐 때, 머릿속으로 아랫집의 층간소음이 나서 괴로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조심할 수 있죠. 

하루빨리 미봉책이 아닌 정확한 정책과 건설사들의 층간소음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주택들이 많아지고, 이웃간에 웃으며 볼 수 있는 날들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반응형

댓글